비수술 치료법 카이로프랙틱이 척추질환 치료에 효과적
6월은 야외활동과 각종 스포츠활동으로 인해 척추질환 발생률이 높은 계절이다. 이는 갑작스럽게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무리한 움직임이 원인으로 경직된 상태에서 허리에 무리한 힘을 가할 경우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디스크는 추간판탈출증이라고도 불리며 허리 통증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하체로 전달되는 신경을 자극해 다리나 허벅지 등의 부위가 저리거나 당기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증상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 환자들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증상이 심해진 후 병원을 찾게 되는데 시기를 놓쳐 치료소요시간이 길어지거나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조기에 체형교정을 통해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호전을 위한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있지만 최근 약물, 수술치료에 거부감으로 인해 보존적인 치료법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비수술 치료법인 카이로프랙틱이 각광받고 있다.
손을 이용한 비수술 치료법 카이로프랙틱
카이로프랙틱의 어원은 그리스에서 파생되었으며 ‘손’을 뜻하는 ‘카이로(chiro), 치료를 뜻하는 ‘프락틱스(practice)’의 합성어다. 전문의의 손을 이용해 통증의 원인인 삐뚤어진 척추를 제자리로 돌린 후 통증을 완화하고 자세를 교정시키는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다. 약물치료 없이 손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약물사용으로 인한 거부반응이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며 거북목, 일자목, 골반의 틀어짐, 척추, 체형 불균형 등에 많은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종로 참바른메디컬그룹 이석참바른의원 이석 대표원장은 “야외활동과 함께 골프, 등산, 헬스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작스런 야외활동과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허리 통증이 나타나거나 지속될 경우 허리디스크를 의심해야 합니다. 허리디스크는 조기에 치료할 경우 비수술 치료방법으로 호전이 가능해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원장은 “허리디스크는 도수치료인 카이로프랙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카이로프랙틱은 예방과 유지적인 측면에 중점을 둔 치료 방법으로 통증완화와 자세교정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치료방법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허리디스크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예방가능
야외활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운동인 축구, 농구 등은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습관을 들이고, 허리 근력을 키워주는 규칙적인 운동이 허리디스크와 척추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