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최근의 주가 약세는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것이라며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호실적 발표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원화약세와 곡물가 상승 우려감 때문에 고점 대비 15% 하락했다”며 “매수기회로 활용할만 하다”고 짚었다.

한 연구원은 “기업이 통제 불가능한 변수들의 움직임은 비우호적이나 이에 대한 헤지 수단이 충분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이익 창출력과 재무 구조 개선 잠재력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봤다.

또한 그는 “올해 라이신 초과 공급 해소와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높은 메치오닌 사업 진출로 바이오 부문 손익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잉여현금흐름은 내년 약 5500억원까지 증가해 재구 구조도 나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50만원, 업종내 ‘차선호주’관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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