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글로벌 유아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www.britax.co.kr)’가 운영하고 있는 ‘무상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교통사고 후 530명의 생명을 지켜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브라이텍스 관계자는 3일, ‘무상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된 교통사고에서 자사 카시트를 장착하고 있던 아이 530명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브라이택스는 지난 2002년부터 브라이텍스 카시트를 장착하고 있던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고객만족서비스로 ‘무상교환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후 다른 업체에서도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다.사고 직후 육안으로 보기에 카시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아이의 안전을 위해 사고를 당한 후에는 카시트 교체 해 주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으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호평을 받아 왔다.브라이텍스 관계자는 “카시트는 아이 안전을 위해 반드시 장착해야 하는 보호장구인 만큼, 문제가 없도록 늘 살펴주는 것이 좋다. 무상교환 프로그램으로 브라이택스 카시트가 2015년 3월 기준 총 530명의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을 지켰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한편, 브라이텍스는 세계에서 엄격한 안전테스트를 거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전방, 후방, 측면, 충돌 후 전복 등 4방향 입체 충돌 테스트를 거친 측면충돌 국가인증 카시트로, 5만 번 이상의 안전버클 반복개폐 테스트를 시행한다.또 브라이텍스는 지속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리바운드 스토퍼 시스템과 충격 분산에 최적화된 6점식 안전벨트를 개발하는 등 카시트 안전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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