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언론이 ‘피겨 여왕’ 김연아 경기를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기대되는 톱3에 꼽았다.
16일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스포츠는 ‘소치 올림픽의 최고와 최악, 가장 이상한 순간’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김연아를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3가지 일정’ 중 첫 번째로 꼽았다.
NBC는 “피겨 여왕으로 알려진 김연아가 1998년 이후 첫 번째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연패에 도전한다”며 “20일과 21일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연패는 카타리나 비트의 1984 사라예보 대회와 1988 캘거리 대회 2연속 우승이 마지막이다.
소치 기대되는 경기 3가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역시 김연아네”,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나도 김연아 경기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온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BC는 김연아 경기에 이어 기대되는 경기로 남자 아이스하키와 미국의 알파인스키 대표 미카엘라 쉬프린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