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아의 예약 동영상으로 자살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6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2회에서는 현아(진서연 분)이 보낸 예약 동영상을 받는 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아(윤세아 분)은 강민의 연락을 받고 깜짝 놀라 그를 만나러 갔다. 강민은 송아에게 자신의 휴대폰을 건넸다.그 안에는 현아가 보낸 동영상이 있었다. 속초에 놀러 갔을 때 찍은 영상이었다. 미리 예약을 해놓은 것이 이제야 도착한 것이다.
현아는 “지금쯤 나는 상해 출장을 갔겠지? 부끄러워서 나 없을 때 보라고 보낸 거야. 나 다녀 오면 밥 먹자”라고 말하고 있었다.강민은 송아에게 “이 영상을 보고도 현아가 자살했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다. 송아 역시 현아의 자살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앞서 김형사는 현아 송아가 함께 쓰는 방에서 현아의 필체로 된 유언장을 발견했다며 보여주었다. 그것은 세나가 조작한 것이었고 김형사를 매수해 가능한 일이었다.현아의 유언장까지 발견되자 홍정옥은 그만 현아를 보내주자며 장례식을 치렀다. 그러나 송아는 현아의 실종에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여전히 찝찝하기만 했다.강민은 “혹시 누군가 현아를 민 것이 아닐까요? 현아가 약한 사람 아니라는 거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잖아요. 제가 밝혀낼 겁니다. 현아의 죽음에 관한 진실”이라고 했다.강민은 지금 당장 속초에 가서 별장 주변을 살펴보아야겠다고 했다. 송아는 강민에게 함께 가자고 했지만 강민은 혼자 가겠다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