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박성훈 회장)이 주최하고, 재능TV와 JEI English TV가 주관한 제 1회 '2015 JEI 대학생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5일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에서 개최했다.'영어 영상'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재능방송의 하계 인턴십 면접 기회 및 영어 교육 채널 JEI English TV 특별 편성 기회까지 주어진 만큼 전국 각지 대학생들의 기발하고 톡톡 튀는 창의적인 영상 아이디어 공모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촬영 및 화면 구성, 콘텐츠 완성도, 스토리 전달력 등 총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 전문가 심사 70%와 온라인 투표 30%의 결과를 종합하여 진행되었다.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는 약 2만건을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고, 최종적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 등 총 9팀이 선정되었다. 9개의 수상작 중 팀 명 Closers의 '발음을 부탁해'라는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발음을 부탁해'는 공모전의 슬로건인 'Joy, Experience, Imagine'에 초점을 맞춰 영어 발음으로 인해 영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수많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발음보다는 말을 내뱉는 망설임 없는 용기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 작품이다. 대상에 이어 최우수상은 찹쌀도마뱀의 'KONGLISH? ENGLISH!', 우수상은 RolyPoly의 'Daily idiom', 재능이많수다의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한다'가 수상했다. 이 외에 5개의 작품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Closers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고, 최우수상 1팀에게는 250만원의 상금, 우수상 2팀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 장려상 5팀에게는 각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작품들은 JEI English TV에서 특별 편성되어 시청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