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펫=이상민 기자]올해 18살인 느림보 육지거북이 프랑키의 방송이 네티즌에게 즐거움을 안겼다.지난 해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한 펫샵에서는 육지거북이 프랑키의 등에 방송시스템을 설치했다. 육지거북이의 등에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방송시스템을 설치해 프랑키의 시점으로 화면을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특히 거북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 네티즌의 흥미를 더욱 끌고 있다.펫샵의 복도를 어슬렁거리며 사람들을 구경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거북이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온라인상에서 만명이 넘는 시청자를 확보하며 인기를 얻은 이 거북이는 금세 유명세를 타며 '프랑키 캠'이라는 방송 이름까지 얻었다.

프랑키는 펫샵을 누비며 꼬마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하며 다른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최첨단 기술과 동물의 만남이 네티즌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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