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서울고용노동청은 29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일家양득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고용노동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家양득’ 관련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ㆍ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의 경우는 회원사와 인증사를 대상으로 일家양득 캠페인 홍보 및 관련 프로그램 실시를 장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서울고용노동청은 ‘일家양득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영은페이퍼㈜, ㈜디에스패션, ㈜GB STYLE, 롯데닷컴㈜, 메가넥스트㈜ 등 5개 기업을 ‘일家양득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선정기업의 일家양득 우수사례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일家양득 캠페인’은 일상화된 야근, 불필요한 회식, 시간만 끄는 회의, 눈치 보는 휴가 등 관행화된 근로문화를 바꿔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자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 실천 캠페인이다.
임서정 서울고용노동청장은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의 행복뿐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일家양득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 사례를 전파시켜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칠구 경영혁신협회장은 협약을 통해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들이 일家양득 켐페인 확산에 적극 나서길 기대한다”며 “우수사례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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