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백퍼센트 멤버 록현 혁진 종환이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부럼을 깨는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2월 14일 오전 록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월대보름이라 부럼 깨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록현, 혁진, 종환은 손과 망치를 두고 가위바위보를 통해 각자 견과류를 깰 도구를 선택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망치에 당첨된 종환은 조심스럽게 호두를 깨면서 “컴백해야지”라는 멘트를 전해 백퍼센트의 컴백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기도 했다.

또한 가위바위보에서 진 혁진은 손으로 호두를 벽에 쳐 겉껍질을 깬 뒤 호두를 먹는 모습과 함께 “내가 상남자라니까. 호두 한점할래?”라는 센스 있는 멘트로 박력 넘치는 모습과 귀여운 모습을 동시에 드러내기도 했다.

백퍼센트의 부럼 깨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퍼센트, 부럼 먹고 내 더위 사가라”, “손으로 호두 깨는 혁진이 진짜 사나이”, “밸런타인보다 즐겁게 정월 대보름 챙기는 귀요미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퍼센트는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