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에게 간 이식을 해줄 예정이다.5월 2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5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에게 줄 간 이식 적합 검사 결과 적합 결과가 나오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찬우에게 “1차에 간 이식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2차도 검사해봐야합니다. 시차를 두고 지켜봅시다”라고 말했다.찬우는 2차에서 이식 불가능 판정이 나올 가능성도 있느냐며 걱정스러워했다. 의사는 확실하게 대답해주진 못했다.
찬우는 “이식하면 공수래씨 살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 의사는 “간이 아무리 침묵의 장기라도 하나 이정도로 진행되었다면 굉장히 피곤했을 겁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이후 찬우는 봉국(윤희석 분)과 만나 2차 검사 때에는 수래와 함께 입원해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설명했다.봉국은 결국 수래에게 말을 해야겠다고 했다. 그러나 찬우는 “당분간은 어머니가 해주시는 걸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봉국은 “뭘 그렇게까지”라며 짜증을 냈다. 봉국은 가족들에게 1차 검사 결과 찬우의 간이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가족들은 크게 기뻐했다.“찰떡 궁합이다” “운명이다” 하는 가족들의 반응에 봉국은 질투심을 드러내며 “궁합볼 때 간이식 검사부터 하는 거냐”라며 예민하게 반응했다.봉국은 가족들에게 찬우가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며 입단속했다. 은실(안연홍 분)은 감탄하며 “멋지다”를 연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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