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건전하고 균형있는 발전을 지향하는 새로운 5개년 경제계획을 발표했다.
29일 중국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7일 저장(浙江)성에서 상하이(上海), 장쑤(江蘇), 저장, 안후이(安徽), 푸젠(福建), 장시(江西), 산둥(山東) 등 화동(華東)지역 6명의 지도자와 가진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시 주석은 “올해로 ‘12·5규획’(12차 5개년(2011~2015)계획)이 끝난다“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13·5규획’(13차 5개년(2016~2020)계획)의 10대 목표를 제시했다.
10대 목표는 △성장세 유지 △경제 발전방식 전환 △산업 구조조정 △혁신 통한발전 추동 △농업 현대화 가속 △경제체제 개혁 △조화로운 발전 추구 △생태문명 건설 강화 △민생 보장과 개선 △빈곤지역 개발 등이다.
이수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