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건우와 동침했다.5월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회에서 술에 만취한 건우(윤종화 분)을 데리고 호텔방에 들어와서 다음 날 마치 두 사람이 하룻밤을 보낸 것처럼 거짓말 하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세나는 취한 건우를 호텔로 데리고 왔다. 세나는 건우의 옷을 벗겼다. 송아(윤세아 분)에게 전화가 왔지만 세나가 이를 거부하고 폰을 껐다.다음 날, 건우는 자신이 맨몸으로 있다는 것에 놀랐지만 옆에 아무도 없어 안심했다. 그러나 잠시 후 욕실에서 세나가 나왔다. 건우는 어떻게 된 것이냐 물었다.
세나는 “기억 안 나? 어젯 밤에 당신이 취해서 나 여기로 데리고 왔잖아. 아직도 내가 당신이 아는 강세나가 아닌 거 같아? 나 다시 만난 거 후회하는 거야?”라고 물었다.이어 세나는 “어떻게 하면 당신이 나를 다시 사랑해줄까 일도 잡히지 않고 당신 생각만 했어. 근데 어제 밤에 당신이 나를 다시 사랑해주는 거 같아서”라며 웃었다.건우는 “어젯밤 우리”라며 무슨 일이 있던 게 확실하냐 물으려고 했지만 세나가 말을 끊는 바람에 더 물을 수가 없었다. 정황상 그저 일이 있었겠거니 생각할 뿐이었다.건우는 난감한 표정이었다. 세나는 “설사 당신을 완전한 내 남자로 만들 수 없다고 해도 이대로 잃는 건 싫어”라며 건우를 잡았다.건우는 세나에게 책임감을 느끼며 힘들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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