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화정’이 월화극 왕좌를 수성했다.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14회는 11%의 시청률을(이하 전국 기준) 기록했다.이는 지난 13회 방송분 시청률 10.4%보다 0.6%P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이날 방송에서 정명(이연희 분)은 홍주원(서강준 분)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광해(차승원 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광해는 정명이 낯이 익다는 점, 그리고 그가 왕실 법도를 알고 있다는 점 등을 통해 정명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 극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같은 시간 방송한 SBS ‘풍문으로 들었소’ 28회는 9.8%를 기록, 전회 시청률보다 0.2%P 떨어지며 홀로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과연 뒷심을 발휘해 1위에 오르며 막을 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또한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호평 속에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7.1%를 기록했다. 이는 첫 회 시청률 3.8%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오른 수치로, ‘후아유-학교2015’의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정’ 시청률, 차승원 연기 대박”, “‘화정’ 시청률, ‘화정’이 계속 1위구나”,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후반부 전개가 조금 아쉽네”, “‘후아유-학교2015’ 시청률, 드라마 점점 재밌어 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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