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디자인 유출 가능성에 대해 고팀장에게 언지를 주었다.5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3회에서는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겠다고 하는 수래(윤손하 분)과 깜짝 놀라는 고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지난 번에 낸 디자인이요. 그거 디자인 좀 바꿔야할 거 같은데요”라고 했다.수래는 봉국(윤희석 분)이 수술비를 마련했다고 하자 그 돈이 최대경(조연우 분)의 주머니에서 나왔으리라 짐작했다. 봉국이 디자인을 넘기고 그 댓가로 돈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수래의 마음을 모르는 고팀장은 “안 돼. 최전무가 마음에 들어했어”라며 기존의 디자인을 밀고 나가자는 입장이었다.결국 수래는 “그건 좀 마음에 걸려서요”라며 찜찜한 상황에 대해 고백했다. 디자인이 유출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알게 된 고팀장은 그게 사실이냐며 깜짝 놀랐다.고팀장은 “이거 회장님에게든 누구에게든 말해야하는 거 아니야?”라며 물었다. 그러나 수래는 확실한 게 아니라서 누구에게 알리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했다.수래는 마감 기한까지 새로운 디자인을 하겠다고 했고 고팀장도 이에 합의했다. 대신 누구에게도 이를 알리지 않고 새 디자인에 들어가야했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 고팀장은 최인섭(최일화 분)을 찾아갔다. 고팀장이 최인섭에게 최대경 전무가 꾸미고 있는 일을 다 폭로한다면 최대경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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