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드라마 ‘가면’에서 열연 중인 배우 수애가 화제인 가운데, 양악수술 이후 수애 닮은꼴로 등극한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도 함께 눈길을 끈다.
과거 윤현숙은 양악수술을 감행한 이후 해당 성형외과 홈페이지에 변화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과거보다 갸름해진 턱을 자랑하는 단아한 모습이다.
윤현숙은 최근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나이에 예뻐지려면 진작 (수술) 했지 이제 와서 했겠느냐”며 자신이 받은 양악수술이 치료 목적의 수술이었다고 거듭 호소했다.
자연미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수애는 SBS ‘가면’을 통해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변지숙과 재벌가의 딸 서은하를 동시에 연기, 시청자들에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1인2역을 맡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그 동안 여러 배우들이 1인다역, 다중인격 캐릭터에 도전했다가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이유다.
이런 우려를 딛고 수애는 큼지막한 합격 도장을 받았다. 같은 얼굴이지만 수애는 단순한 치장을 넘어 미묘한 표정의 변화와 말투, 눈빛, 화장법 등을 통해 상이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수애는 몰입도가 대단한 배우다. 서은하와 변지숙의 다른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며 “표정, 말투, 의상, 화장까지 일일이 챙기며 상이한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 수애를 보며 다른 출연진과 제작진도 자극을 받아 더욱 퀄리티 높은 작품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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