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8일 ‘동대문구 어르신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길놀이를 시작으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아리 어르신들의 사물놀이와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배봉무 공연,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의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본 행사에는 축사 후 올바른 자녀 양육과 화목한 가정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어버이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모범어르신 표창식을 마련했다.
이어 축하행사로 동춘서커스의 공연이 60분 동안 진행된다. 이후 장수를 기원하는 국수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 부대행사로는 노인인권부스와 함께 청력검사, 치매검진, 치과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결핵예방 등 5개의 건강부스를 운영한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기초적인 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단 및 엘리베이터 등 사고 우려지역에 진행요원을 다수 배치하고 동대문소방서 재난관리과와 119 구급대, 보건소 비상진료소와 협력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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