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화이팅 대디가 이끄는 도로시 레이블 파티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이팅 대디가 이끄는 도로시 레이블파티는 오는 16일과 21일 두 번에 걸쳐 홍대 클럽 오뙤르에서 파티를 개최한다.

화이팅 대디는 꾸준히 문화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리젠 메디컬그룹(대표원장 김우정 박사)과 카페 도로시의 후원으로, 지금까지 총 500여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탄탄한 실력과 파워풀한 무대매너로 호평 받고 인디밴드들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화이팅 대디는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리얼뮤지션들의 공연을 갖는다. 이번 도로시 레이블파티에는 최근 희망가 '헤이 브라더(Hey Brother)'를 발표하며 3년만에 컴백 활동을 시작한 화이팅 대디 외에 록 밴드 소설, 기타리스트 우주개구리, 혼성 아카펠라 팝팀 소울 스테이지, 밴드 레트르와, 밴드 제이스가 참여한다.

화이팅 대디는 지난해 12월 30일 '거위의 꿈',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희망가의 계보를 잇는 신곡 '헤이 브라더'로 3년만에 컴백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자살방지와 희망을 테마로 한 뮤비멘터리 영상과 각종 음악포털 인디음원 차트에서 상위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밴드의 리더 심전무는 최근 JTBC '그녀의 신화', KBS2 '사랑과 전쟁2', tvN '식샤를 합시다' 등 다수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고 음원차트 상위에 랭크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을 통한 수익금은 모두 출연 뮤지션 지원을 위해 쓰인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