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메디컬그룹의 리젠성형외과가 기타리스트 이현석의 20주년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후원한다.
이현석은 리젠성형외과와 카페 도로시, 데임 키타의 후원으로 오는 2월 21일 오후 8시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1992년 국내 록계에 연주곡 ‘스카이 하이’로 혜성같이 등장한 이현석은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잉베이 말름스틴의 스타일의 네오 클래시컬 메탈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주 기타를 선보인 바가 있다. 그 후 연주곡 ‘지고이네르바이젠’ 등을 히트시키는 등 현재까지 총 6장의 음반을 발표했으며, 가수 김경호의 ‘샤우트’를 비롯해 박완규, K2 김성면 등 록 보컬리스트들의 곡을 만들어 작곡, 편곡자로도 활동해왔다.
이현석은 이번 단독 공연을 통해 녹슬지 않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히트곡 ‘학창시절’을 비롯해 현란하고 대중적인 ‘스카이 하이’ ’달려라 번개호’ ’위풍당당 행진곡’ 등 여러 대표곡 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이현석의 데뷔앨범을 발표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가수 이승환이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고, 이 두 사람이 함께할 이색 협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리젠성형외과는 리젠메디컬타워 1층에 있는 도로시 카페에서 매월 수차례 인디밴드 공연을 무료료 후원하는 하는 등 문화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