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내달 1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장애인을 위한 치료레크리에이션 ‘활력 충전 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강북구 거주 지체장애인 및 뇌병변장애인과 그 가족으로 참여 희망자는 강북구보건소 어르신건강팀(02-901-7756)으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수시 신청도 가능하다.
활력충전 재활교실은 신체기능 저하로 사회활동 참여가 제한된 장애인들에게 제공하는 ‘놀이+치료’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활용 능력 향상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또 강북구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사회참여에 대한 욕구 해소와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강의내용은 눈과 손의 협응력과 수리력, 집중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골프, 다트, 게이트볼 등 도구를 활용한 놀이중심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극복에 도움을 줄 노래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