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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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경호가 또 다시 시한부 인생을 맞이했다.5월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순정(김소연 분)과 겨우 이어졌지만, 이식 받은 심장이 면역 작용 이상을 일으키며 또 다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민호(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호는 준희(윤현민 분)의 범죄 증거가 담긴 영상을 얻게 되고, 이에 언론사를 찾아가던 중 준희가 준비한 사람들에 의해 린치를 당하고 메모리칩을 빼앗긴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순정은 자신의 눈 앞에서 민호가 쓰러지는 모습에 민호를 사랑하고 있으며, 또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잃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드디어 민호에게 마음을 열며 '사랑한다' 고 고백하는 순정. 순정이 민호를 받아 들이자 민호는 애정 공세를 퍼 부으며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장난 같고 거짓말 같은 일이 일어났다. 민호의 심장 수치가 좋지 않은 것. 이에 민호의 주치의는 검사를 시작하고, 검사를 통해 면역 이상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아무것도 모른 채 즐거운 모습으로 순정에게 "다신는 아무데도 안 가"라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민호. 순정과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을 것이란 말에 주치의는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민호는 복잡한 검사 이후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찾고, 주치의는 최근 반보되는 기침과 무기력증, 코피 등이 면역 거부 반응이라고 말한다. 민호의 몸이 민호가 이식받은 심장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 이미 진행된 거부 반응에 민호의 심장 기능은 어느 정도 멈춰 있는 상태였다. 순정과 사랑, 그리고 회사의 일에 이제는 또 다시 당장 집중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이 온다는 말을 듣게 된 민호. 민호는 마음 독하게 먹으라는 말에 세상이 무너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 순정은 아무것도 모른 채, 민호를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민호는 힘겨운 얼굴로 순정을 보자 "약 떨어졌다"라며 끌어안고, 순정은 아무것도 모른 채 민호를 다독였다. 두 사람은 함께 집으로 들어갔다. 순정은 민호의 거실에 앉아 두 사람이 같이 해볼 것들을 적기 시작했다. "왜? 못 해준 거 잔소리 하려고?"라며 일부러 장난스럽게 말하는 민호. 이에 순정은 "대표님이 그랬잖아요. 사람들은 자꾸 사랑하는 거 까먹는다고. 자꾸 다음으로 미루고 미룬다고"라며 사랑해야 할 숙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민호는 순정의 말에 자신의 아버지의 추억을 떠올리고, 아버지와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를 만들었지만 한 곳도 가지 못했다고 말한다. 이에 순정은 "마지막 날까지 사랑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 같다"며 민호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에 민호는 마지막 날까지. 자신은 순정을 사랑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민호는 순정을 집으로 바래다주고, 순정의 뒷모습을 보다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 사로잡힌다. 이에 민호는 순정을 불러 세우고, 그 공허하고 아픈 마음을 채우려는 듯. 더욱 더 달콤하고 황홀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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