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찬우를 따라 상해지사로 가게 되었다.5월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0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상해로 가려고 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은 상해지사에서 일하고 싶다며 새롭게 선출된 박회장에게 상해지사에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했다.이경은 찬우가 상해로 가는 것을 알고 일부러 자신도 상해지사로 발령받을 수 있도록 부탁한 것이었다.정비서는 “그럼 본부장님과 다시 재결합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경은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이경은 정비서에게 자신이 없는 동안에 아버지를 자주 들여봐달라고 부탁했다.이후 이경은 수래(윤손하 분)을 만났다. 이경은 “나 상해지사로 나가요. 찬우씨는 몰라요. 현지에서 부딪쳐보려고요”라고 했다.이어 이경은 “거기서도 거절 당하면 여기서 했던 것처럼 계속 가보려고요”라고 했다. 수래는 “무시 당하는 사람도 힘들지만 무시하는 사람도 힘든데 굳이 왜 그렇게 까지 하느냐”라고 물었다.이경은 자신이 보고 싶은 사람 안 보고는 못 산다고 했다. 이경은 수래에게 더 이상 찬우의 마음을 흔드는 일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수래는 자신있게 그런 일을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경은 수래가 간암을 앓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에 그런 당부를 한 것이었다. 수래는 누구를 만나든 그저 찬우가 행복하기만을 바랐다. 그 ‘누구’가 절대 자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