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정몽익) 홈씨씨인테리어는 17일 ‘트렌디 모던(Trendy Modern)’, ‘소프트 발란스(Soft Balance)’, ‘오가닉 네이처(Organic Nature)’ 등 3종의 인테리어패키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젊은 세대에 맞춘 트렌디 모던은 개성 넘치는 단색바탕에 간결한 색상과 무늬, 강철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배색과 차분한 스타일의 소프트 발란스는 파스텔색조와 도자기 등의 장식으로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자기만의 공간에 삶의 가치와 성향을 반영하려는 30~40대의 선호도가 높다.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중후한 느낌의 오가닉 네이처는 따뜻한 느낌의 갈색조와 자연소재를 최대한 활용한 장식과 나무느낌의 디자인으로 40~60대 중년층을 겨냥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오는 19∼23일 5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축자재 전시회(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 대규모 전시부스를 통해 신제품들을 전시한다.

KCC 관계자는 “ 홈씨씨인테리어의 ‘인테리어 패키지’는 설계, 자재선택, 시공, AS 등 모든 것 한번에 해결해준다”며 “전시회 기간 계약을 하는 고객에게는 에어워셔와 스마트오븐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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