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현주, 이미연 등이 소속된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김은정 작가의 인기소설 ‘그래서 나는안티팬과 결혼했다’를 드라마로 제작한다.

미국, 중국 등지에서 번역본 만화와 소설이 출간돼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원작소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대본은최근 씨그널 엔터테인먼트그룹과 집필 계약을 체결한 ‘옥탑방 고양이’ 구선경 작가가 맡았으며, 현재 배우 섭외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방송부문 박경수 사장은 “구선경 작가 이외에도 인지도가 높은 작가들과 구체적인 계약 내용에 합의를 이미 끝낸 상태이며, 5,6월 사이에 2-4명 정도의 실력 있는 작가들과 집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배우 김현주 이미연이 소속,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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