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는 18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우형찬 (새정치민주연합ㆍ양천 제3·사진)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상훈(새정치연합ㆍ마포 제1)ㆍ황준환(새누리당ㆍ강서 제3)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양천구 출신 시의원인 우 의원이 제9대 시의원으로 선출되면서 김포공항 주변 지역의 소음공해가 심각함에도 불구, 김포공항 국제선 증편이 예정돼 있어 향후 항공기 소음 피해의 규모와 범위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영되게 됐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