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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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우리 결혼했어요’ 이종현 공승연의 달달한 상황극을 연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 공승연은 이종현은 커플 화보 미션을 받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과시, 진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날 이종현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공승연은 이런 저런 질문을 이어가며 상황극은 연출했다. 공승연은 "만약에 날 버스나 지하철에서 처음 만났으면 어떨것 같냐"며 자신을 향한 이종현의 마음을 물었다. 이에 이종현은 1초도 망설이거나 고민하지 않고 "너한테 대시했겠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승연이 믿기지 않는 듯 "진짜 생판 모르는 사이인데?"라고 말하자 이종현은 "(대시)했을 것 같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럼 어떤 식으로 대시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이종현은 "'좋아서요'라고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지 못하는 사이라는 전제에도 불구하고 대뜸 ‘좋아서요’라고 고백하겠다는 이종현의 말에 웃음을 터진 공승연은 "처음 만나서 그렇게 이야기 한다고?"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종현은 "놓치면 어떡해. 평생 못 볼 수도 있는데"라며 공승연에게 흠뻑 빠진 사실을 우회적으로 고백했다. 이어 "너를 따라 내려야지. 네가 내 뺨 때리기 전까지 계속 달라 붙을거다"라며 남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종현의 일관성 있는 답변에 공승연은 "나는 남자한테 절대 먼저 대시 못하는데 오빠였으면 했을거 같다"고 화답해 천생연분임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이종현과 공승연은 커플 화보 촬영에 앞서 연습을 하면서 기습 스킨십으로 스튜디오를 발칵뒤집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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