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김지석의 짜증이 폭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지인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지석의 친형 김반석이 출연했다. 이날 김반석은 당시 옥스퍼드에서 받았던 입시 질문을 공개했다. 그는 “자연수가 있는데, 이미 자연 안에 있는 숫자다. 사람이 발견한 것이냐, 사람이 만든 것이냐?”라고 물었다.이에 출연진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김반석은 “자연수는 자연이 준 거고 문제는 사람이 만들지 않았을까” 라고 대답했고, 김지석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듯 헛웃음을 지어 보였다. 무엇보다 김반석이 “수학을 좋아하게 된 공식이 있다”며 정체모를 기호를 잔뜩 적어놓고 풀이를 이어가자 김지석은 짜증이 폭발한 듯 형을 가리키며 “여기 블라인드 좀 쳐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지석의 형 김반석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영국 수학 올림피아드 금상을 수상했으며, 옥스퍼드 수학과에 수석 입학한 스펙으로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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