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강석진 前 서울대 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 '실형 선고'여제자들에 대한 상습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강석진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에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다.앞서 강 전 교수는 지난 2월 여학생들을 강남의 식당으로 불러내고는 술을 먹이고 추행한 사실이 밝혀졌다.피해자 A씨의 경우 강 교수로부터 추행 받고 나서 연락을 끊었다가 3년 만에 다시 만난 자리에서 또다시 당했다고 털어놨다.A씨에 따르면 상담을 받으려고 강남에 있는 식당에서 강 교수와 식사하고 술을 마신 뒤 강제로 입술에 키스를 당하는 추행을 겪었다. 강 교수는 A씨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만지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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