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배우 정우가 여행경비와 이동수단 없이 31일간의 무전여행을 떠난다.
SK텔레콤의 ‘연결의 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정우는 오는 20일 첫 프로젝트인 ‘연결의 무전여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로지 사람들과의 ‘연결’만으로 얼마나 오래, 어디까지 여행할 수 있을지 실험하는 의도로 기획된 이 프로젝트에서 정우는 이동경비없이 온ㆍ오프라인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며 여행을 하게 된다. 13일 오픈한 SKT의 ‘연결의 힘’캠페인 사이트(www.sktconnect.com)에서 대중들이 누른 ‘좋아요’ 숫자에 따라 정우의 무전여행 난이도를 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첫 여행지는 해남의 땅끝마을. 하지만 사이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향후 여행지는 어디가 될 지 모른다.
정우는 여행을 앞두고 “이번 여행은 ‘배우 정우’가 아닌 ‘인간 정우’의 모습으로 꾸밈없이 진지하게 도전하고자 한다”며 “낯선 곳을 혼자 여행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대중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의 놀라운 ‘연결의 힘’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