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피겨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이상화의 2차 레이스 상대였던 중국의 왕베이싱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화와 왕베이싱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 2차 레이스 마지막 조에서 스피드 경쟁을 펼쳤다.

이날 왕베이싱은 1·2차 합계 75.68로 종합 7위에 올라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뛰어난 눈에 띄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왕베이싱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출신으로, 172cm의 큰 키에 64kg의 탄탄한 몸매와 미모를 갖춘 선수다.

특히 지난 2010년 미국 스포츠 웹진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미녀스타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중국 배우 장백지 닮은꼴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왕베이싱 장백지 닮은꼴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베이싱 장백지 닮은꼴, 예쁘장하긴 하지만 장백지는 아니다" "왕베이싱 장백지 닮은꼴, 미모 상당하네" 왕베이싱 장백지 닮은꼴, 너무 띄워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치 조직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베이싱은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영어, 불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의 모국어인 중국어까지 포함하면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의사소통 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