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FC 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사진 : FC 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MSN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안착했다.13일 새벽(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경기가 열렸다.이날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차전 경기 패배를 설욕하려는 듯 총공세를 펼쳤고, 바르셀로나 골망을 세 번이나 흔들었다.하지만 바르셀로나 ‘MSN 트리오’ 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의 공격력은 역시나 매세웠고, 이날도 네이마르가 2골, 수아레스가 2도움을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압승을 저지했다.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승리를 거두고도 지난 1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한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뒤집지 못했고, 종합 스코어(1, 2차전 합계) 5대3으로 패하며 UCL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바르셀로나는 현재 2위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4점 차, 골득실 15골 차로 따돌리며 리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도 진출해있다. 여기에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티켓까지 획득하며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트레블에 도전한다.한편 바르셀로나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치러지는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경기 승리팀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맞붙는다. 바르셀로나가 과연 2011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UCL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결승전은 오는 6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뮌헨 바르셀로나 경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뮌헨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정말 대단하다”, “뮌헨 바르셀로나, 메시가 골을 안 넣어도 수아레스·네이마르가 넣어주네”, “뮌헨 바르셀로나, 바이에르 뮌헨도 잘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