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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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정체를 들킨 윤해영이 유현주에게 막말을 퍼부었다.13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미정(유현주)에게 정체를 들킨 덕희(윤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덕희는 회사에서 미정을 쫓아내려고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씌웠다. 회사 신제품 샘플을 빼돌려 경쟁업체에 넘겼다는 엄청난 누명이었고 물론 신제품을 빼돌려 넘긴 사람은 덕희였다.때문에 회사에서 쫓겨나게 될 위기에 처한 미정은 샘플을 넘기지 않았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다 쓴 병을 찾고자 집안 곳곳을 뒤졌고 그 과정에서 뜻밖에도 영희(송하윤)이 가지고 있던 덕희의 사진을 발견했다.이를 본 미정은 덕희가 집안이 망하게 만들고 도망간 원수 정애심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곧바로 덕희에게 찾아가 사진을 내밀었다. “당신이 정애심이었냐”며 눈에 불을 켜고 달려 들었고 사색이 된 덕희는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 뗐다.

그리고는 신제품을 빼돌려 경쟁사에서 카피 제품을 먼저 출시하는 바람에 회사에서 입은 막대한 손해를 이야기하며 “2억이 얼마나 큰 돈인지 감도 안 오지? 네 몸뚱아리 백 번, 천 번을 굴려도 못 갚을 돈이다.”며 막말을 퍼부었다.이어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했는지는 몰라도 그런 말도 안 되는 사진으로 날 협박할 시간 있으면 집구석에 가서 내 돈 어떻게 물어낼지나 생각해라”라며 미정을 돌려보냈고 미정은 덕희의 약점을 잡고서도 또 다시 괴로움에 빠지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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