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부부의 날을 맞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김가연-임요환 커플이 또한번 주목을 끌었다.부부의 날을 맞아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서울 베이비 페어’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변함 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특히 김가연이 자신의 SNS로 공개한 '부부의 날’ 인증샷에는 운전하고 있는 임요환의 모습과 자동차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고 있는 여유로운 김가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특히 김가연은“남편은 운전,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쉬기. 오늘은 부부의 날. 지금은 서울베이비페어 가는 중~ 우리 마린이 것 폭풍쇼핑 예정”이라는 사진과 함께 임신소식을 전하는 글까지 올려 아이 ‘마린이(태명)’를 임신 중임을 밝혔다.
한편,, 임요환, 김가연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가연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20살 딸에 대한 발언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김가연 임요환 부부에 대한 김가연 딸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는 것. 당시 MC 오만석은 김가연에게 “임요환과 만난다는 사실을 딸이 언제 알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가연은 “만난지 얼마 안돼서 바로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딸이 ‘엄마가 좋아하면 나는 상관없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김가연의 딸은 전화 연결을 통해 임요환을 처음 봤을 때 “‘아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랑 성격이 잘 맞는 것 같다. 느긋한 것도 닮았고 말귀 못 알아듣는 것도 닮은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수커플에서 부부가 되더니, 이제 아빠엄마가 되는 구나, 신기해","김가연에게 스무살 딸이 있는 줄 몰랐는데 임요한의 사랑이 정말 큰 가봄","두 사람의 2세가 기대된다 얼마나 예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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