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정부는 12일 네팔에서 규모 7.3의 강진과 관련해 13일 오전 신속대응팀 3명을 네팔에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말레이시아항공 MH67편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해 네팔에 입국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오전 11시에 현지로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며 “아직까지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현지 한인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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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네팔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수는 약 600명으로, 단기방문한 우리 국민은 정부 및 민간 구호대원을 포함해 약 35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지난달 25일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네팔에서는 12일 오후 4시 20분께(현지시각 12시께) 네팔 카트만두 동쪽 83km 지점에서 진도 약 7.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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