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이 촉발한 매매 전환 수요로 1~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고공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즉시 입주가 가능한 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도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고양, 남양주, 용인 등 지난해 서울에서 건너온 매매 거래가 많았던 지역의 단지들이 전세난 속에 분양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실제 서울 사람들이 경기도로 넘어가 가장 많이 살게 된 지역은 어디일까.
온나라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1년간 서울에서 경기도 내 아파트를 매매 거래한 건수는 고양시가 2884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에 이어 남양주시(2224건), 용인시(2186건), 수원시(1533건), 성남시(1496건), 김포시(1436건), 부천시(1216건), 의정부시(1215건), 광명시(1050건), 안양시(931건) 순이었다. 새해 들어서도 1월 한 달간 고양시가 228건으로 서울에서 온 매입이 가장 많았다.
고양시에서도 부촌축으로 떠오르는 일산 식사동 위시티 블루밍이 큰 할인을 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식사동에 위치한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7300세대가 중대형 대단지로 이루어져있으며 최대30%할인의 마지막 공매물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의 학군은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고 있다. 고양국제고등학교를 비롯하여 동국대학교 일산 캠퍼스, 원중초, 양일중, 저현고 등 여러 학교들이 식사지구 내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한 동국대를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하여 교육 인프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3호선을 이용하기 위해 지하철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여분이면 가능하고 일산 GTX 노선 확정과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 추진(경기도의회 통과)등을 통해 편리한 교통망이 현실화 되고 있다. 또한 고양IC가 인접해 있어서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KTX 행신역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또한 빌트인냉장고, 시스템에어컨, 세탁기 등 풀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입주아파트이고 보안이 철저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동ㆍ호수 지정도 받고 있다.문의 : 031-968-376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