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마지막 회 최고의 1분으로 이서진과 최지우의 솔직한 대화가 꼽혀 화제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이하 '꽃보다 할배')는 전국기준 평균 7.7%(유료플랫폼 기준), 최고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7주 연속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인 9.8%를 기록한 구간은 '밤마다 그들은'이란 주제로 공개된 그리스 여행 뒷이야기였다. 꽃할배들이 모두 잠든 후 이서진, 최지우, 나영석 PD 세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PD가 빠지자 자연스럽게 최지우와 이서진만 남게 됐다. 이에 최지우는 "내가 생각하는 오빠 이미지는 되게 재밌고, 유머러스한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서진은 과거 이야기를 하며 드라마 '겨울연가'의 박용하 역할의 캐스팅이 들어왔던 과거를 고백하며 최지우와 인연이 닿을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이서진은 "이 나이에 혼자서 지내는 건 내가 노총각이란 거겠지? 솔직히 우여곡절도 많고 그랬잖아"라고 말하자, 최지우는 "다 똑같지. 사람이 살면서 연애하고 헤어지고, 일 잘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고 그런 것"이라고 이서진은 위로했다. 한편, 진솔한 대화를 통해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는 무수한 명장면은 낳은 ‘꽃보다 할배’에서 최고의 1분을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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