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김수현이 ‘프로듀사’ 출연 이유를 전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KBS 2TV TV 새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김지선 연출 표민수, 서수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프로듀사’는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 드라마.2013년 12월 시작해 2014년 2월 종영한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며 ‘도민준’ 열풍을 일으킨 김수현이 차기작으로 ‘프로듀사’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특히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 집필은 맡은 박지은 작가와 ‘프로듀사’를 통해 또 한 번 만났다. 이날 김수현은 “박지은 작가님과 두 번째로 작품을 하게 됐다. 타이미잉 또, 하필 이때 ‘프로듀사’를 쓰셔서 만나게 됐다”며 박지은 작가와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별에서 온 그대’, ‘넝쿨째 들어온 당신’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개그콘서트’ 연출을 맡았던 서수민PD가 의기투합했으며 차태현,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밤 9시 15분 첫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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