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소연이 정경호 심장의 주인을 알게 되었다.5월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민호(정경호 분)가 자신을 압박하자, 순정(김소연 분)에게 민호의 심장 주인이 동욱(진구 분)임을 밝히는 준희(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정은 민호의 적극적인 모습이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동욱을 마음에서 놓아주려고 한다. 민호를 받아 들일 준비를 하는 순정. 그러나 순정의 마음을 차지하지 못해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준희는 순정에게 민호의 비밀을 밝히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민호의 뒷조사를 하며 동욱의 심장이 민호에게 이식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준희. 준희는 합법적으로 심장을 받은 민호를 어떻게 끌어 내려야 효율적일지 고민을 하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냈다. 그와 함께 준희 역시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준희의 범죄를 목격하고, 이를 방조한 목격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준희를 압박하기 시작했기 때문. 준희는 동욱을 죽였다고 거짓으로 진술을 하고 죽은 아버지에 안심하지만, 목격자는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있었다.
준희는 이에 당황하고, 목격자에게 돈을 만들어주지만 목격자는 큰소리를 치며 자신의 가족에게 약속했던 것을 해 달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미 사람 한 명을 죽이고, 모든 것을 잃고 괴물이 되어버린 준희에게 협박이 통할 리 없었다. 오히려 목격자를 죽이겠다고 협박해 문제를 해결하는 준희. 그러나 준희는 미처 민호가 동욱의 심장을 이식 받고 범죄에 대해 기억하고 있는 지 알지 못했다. 회사 화장실에서 마주친 민호와 준희. 민호는 준희가 손을 씻는 모습에 시계를 알아보고, 그제야 동욱을 죽인 진짜 범인이 준희임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얼굴로 "너 였어. 마동욱 죽인거. 너 맞지? 그날 너 분명히 현장에 있었어"라고 말하는 민호. 차에서 내러서 확인까지 했다며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는 민호에 준희는 놀라지만, 아닌 척. 오히려 민호에게 미쳤다며 정신 분열이 왔냐고 말한다. 민호는 충격을 받은 채 어떻게 그런 짓을 하고 순정의 옆에 있을 수 있냐고 소리치고, 자신이 끝까지 사건을 밝히겠다고 말한다. 초조해 지는 준희. 준희는 민호와 순정이 급속도로 가까워 지자 자신의 친구인 검사에게 돈 받고 장기기증 정보를 넘긴 사람이 있다고 민호를 신고하고, 민호는 결국 순정과 여행을 가기로 한 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된다. 민호가 잡혀간 동안 순정을 찾아간 준희. 준희는 순정에게 "하나만 묻자 동욱이 떠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강민호에게 빠진 이유가 뭐야?"라며 따지듯 묻는다. 이유가 없다는 순정에게 "난 알 것 같은데?"라며 순정을 경찰서로 보내는 준희. 순정은 그곳에서 민호의 심장의 주인을 알게 되며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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