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지가 백야의 다이아반지에 놀랐다.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지는 백야가 자신보다 더 큰 5캐럿 다이아반지를 선물로 받은 것에 크게 놀라며 내심 질투하는 듯 했다.정애(박혜숙)와 백야(박하나)가 함께 쥬얼리샵으로 향했다. 준비해놨다는 직원은 다이아반지를 내밀었고 정애는 백야에게 끼워보라 말했다. 그러나 백야는 알이 너무 큰 다이아반지에 부담스러웠고 정애는 백야의 손을 내려다보며 웃음을 멈추지 못 했다.식구들이 함께 모인 거실, 단실(박혜숙)은 식혜의 밥알이 잘 살아있다며 감탄했고 정애는 선지(백옥담)가 만든 거라 말했다. 단실은 그런 선지가 기특했고 무엄(송원근)이 겸손을 떨자 정애는 솜씨없는 여자들은 10년이 지나도 맛을 못 낸다며 선지를 아꼈다.단실은 백야에게 반지를 맞추지 않았냐 물었고, 백야는 너무 큰 것으로 해주셨다며 다이아반지를 내밀었다. 이에 선지의 눈이 커졌고 단실은 5캐럿은 되냐 물으며 무엄과 선지의 눈만 웃고 있는 어색한 얼굴을 만들어버렸다.백야가 반지를 직접 끼우자 화엄은 여자들이 다이아반지를 찾는 이유를 알겠다며 예쁘다 감탄했고, 정애는 돌이 맑고 투명하다며 맞장구쳤다. 추장(임채무)은 선지와 무엄에게 앞으로 분가 계획에 대해 물으면서 그냥 같이 살자 했고, 무엄은 짤막하게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추장은 선지에게 식구들이 같이 살아야 끈끈한 정이 생긴다면서 호칭연습을 미리 하라 일렀다. 무엄은 백야에게 ‘예비형수님’이라 불렀고 백야는 무엄에게 ‘예비서방님’, 선지와 백야는 형님, 동서하며 웃었다.한편 지아(황정서)는 삼희(이효영)의 오피스텔을 찾아 괜찮은지 물었고, 심장약을 내놓으면서 백야가 귀신인 줄 알고 놀라 정신을 잃은 삼희가 귀여운 듯 했다. 이어 삼희는 직접 만든 파니니를 내밀었고 삼희와 반석에게 나눠줬다.삼희는 이전까지 보였던 퉁명함은 온데 간데 없이 지아가 만든 치아바타가 맛있다며 다정스런 분위기를 만들었다.한편 은하는 화엄네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고, 은하는 일부러 선지가 듣는 앞에서 이혼을 한다고 밝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선지 얼굴에 먹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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