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괴력을 보였다.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포아이’를 외치며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괴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신입생 광희를 위한 속성 미션 과외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마지막 미션까지 무한도전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A380을 끌기 위해 멤버들이 체력 강화에 나섰다. 인간비행기와 승객으로 나선 하하와 광희, 점점 땅과 멀어지며 무난하게 이륙했고 이대로 3분을 버텨야 했다. 그러나 기내식이 나올 순간이 되자 하하는 무거웠던지 광희를 던져버렸다.광희는 너무 춥다며 난리였고, 하체 강화 훈련 한 번 하려다가 약골의 면모만 더욱 부각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와 유재석이 인간비행기를 타기 시작했지만 강한 터뷸런스가 시작됐다.유재석은 몸체를 흔들면 어떡하냐 소리쳤고, 박명수는 어떻게 좀 해 달라며 추워했다. 이어 인간 비행기 정준하와 유재석이 이륙했고 기내식을 먹는 순간 유재석이 스파게티를 입에 물었지만 때마침 터뷸런스가 시작됐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결국 유재석의 입에 있던 스파게티가 떨어졌고 정준하는 유재석을 물에 떨어뜨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너무 춥다며 동네방네 뛰어다녔고 다시 한 번 정준하와 광희가 인간비행기로 이륙을 시도했다.유재석은 훈련을 하는 것 보다 바로 비행기를 끄는 것이 어떨까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내 광희가 입에 물은 스파게티가 터뷸런스에 흔들려 결국 정준하는 광희를 내팽개치고 말았다. 정형돈은 정준하에게 몇 주째 더럽다며 폭소케 했다.박명수와 하하가 인간비행기로 이륙을 시도했지만 박명수는 하하를 바로 물로 떨어뜨려버렸다. 그러나 하하가 떨어짐과 동시에 박명수에게도 물이 튀어 동시다발적으로 찬물을 뒤집어 써 웃음을 자아냈다.그리고 다시 이어진 훈련, 뭔가 이상한 허점 투성이었고, 멤버들은 이게 과연 훈련 효과가 있냐 의심스러워했다. 박명수는 물에 빠질지도 모른다면서 옷을 벗어 던졌고 “포아이”를 외치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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