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환경설질환에 대한 예방 및 관리에 대해 전문가들과 대화하는 이색콘서트가 열린다.
환경부는 삼성서울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인하대 병원 소속 3개 환경보건센터와 함께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환경보건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많은 어린이들이 괴로움을 겪는 환경성질환에 대해 전문가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환아들과 부모들의 고충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정지태 고대안암병원 센터장이 환경과 천식에 대해, 안강모 삼성서울병원 센터장은 아토피피부염, 임대현 인하대 병원 센터장이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 및 관리법을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3명의 전문가들이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이나 전용 사이트(www.환경보건콘서트.kr), 전화(041-550-1158, 1159)로 사전접수 받고, 200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