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5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8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가 건강에 이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설마 시한부?지난 방송에서 수래는 정직원이 되기 위해서 건강검진을 받아야 했다. 검진을 받고 온 수래는 병원으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다. 간기능 수치가 높아 CT 촬영을 요한다는 내용이었다. 앞서 수래는 코피를 자주 흘리고 피곤해했다. 수래가 자주 피를 흘리자 시청자들은 수래의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수래는 병원에 좀 더 자세한 사항을 문의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마침 동료 직원이 나오는 바람에 전화를 끊게 되었다.수래는 동료 직원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자신의 건강이 걱정되었기 때문. 수래는 동료 직원에게 “무슨 수치가 높다고 다시 받을라는 말 들은 적 있어요?”라고 물었다.동료 직원은 “우리나라 셀러리맨 중에 수치 안 높은 사람이 어디있어요. 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했어요. 야근하고 가면 직빵으로 걸려요. 수래씨도 야근하고 가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이에 수래는 “난 또”라면서 안심하는 모습이었다.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또 다시 코피를 흘렸다. 단순히 야근으로 인한 것이 아닌 듯 보였다.수래와 찬우의 사랑이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수래의 건강 이상이 앞으로 전개에 얼마나 큰 변화를 초래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