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황석정이 옷을 차려입고 김광규에게 "마음이 벌렁벌렁하냐"고 호통쳤다.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배우 황석정이 혼자 사는 일상을 선보였다.이날 황석정이 무지개 라이브 회원으로서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일동 환호했다. 다들 당황한 가운데 김광규는 "옷 뭐냐"고 타박했다. 김광규와의 친분으로 황석정이 출연했기 때문. 황석정은 "내 옷이 왜? 야리꾸리 해요?"라고 물었다.오랜만에 차려입은 수트 차림에 김광규는 괜히 부끄러워진 것. 김광규가 당황해 어버버거리자 황석정은 "왜? 이렇게 입으니 마음이 벌렁벌렁하냐"고 사투리를 작렬했다. 그 말에 김광규는 당황해 전현무에게 안겼고 육중완도 웃음을 터트렸다. 김광규를 꽉 잡는 황석정의 모습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모두들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가운데 황석정은 다시 다소곳하게 자리에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방송 도중 중간중간 김광규를 잡는 황석정의 모습이 계속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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