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우주 관측 사상 가장 오래된 별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별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국립대학(ANU) 연구팀은 136억년 전 탄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별을 발견, 세계적인 과학지 영국 네이처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이 별은 지구에서 약 6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이는 우주의 규모로 보면 비교적 지구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것. 과학자들이 이 별이 우주탄생의 신비를 푸는데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별은 약 132억년 전 탄생한 두 별로 각각 유럽과 미국 연구팀이 2007년과 2013년 학계에 보고한 바 있다.
가장 오래된 별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장 오래된 별 발견, 생긴 건 평범하네”, “가장 오래된 별 발견, 우주의 기원이 밝혀지려나”, “가장 오래된 별 발견, 우주의 비밀은 끝이 없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