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양준혁,김은아 / TV조선 '남남북녀' 제공
사진 : 양준혁,김은아 / TV조선 '남남북녀' 제공

[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양준혁이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내 때문에 크게 당황하며 아내를 찾느라 진땀을 뺐다. 양준혁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가상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북한 출신 미녀 김은아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앨범 발매를 준비를 위해 음악 감독과 보컬 트레이너를 찾았다. 이날 김은아는 음악감독과 보컬 트레이너 앞에서 자신의 노래 실력을 테스트 받았다. 하지만 김은아는 잔뜩 긴장한 탓에 평소보다 훨씬 기대에 못 미치는 실력을 보였다. 겨우 테스트를 끝낸 김은아는 스스로에게 실망한 듯 낙담을 하더니, 조용히 건물 밖으로 빠져나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남편 양준혁은 음악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 뒤늦게 제작진으로부터 아내가 없어졌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크게 당황해 했다. 아내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는 등 상황이 심각함을 직감한 양준혁은 급히 아내를 찾으러 발 벗고 나섰다. 양준혁은 주변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고, 카페들까지 샅샅이 뒤지며 아내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좀처럼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거리에서 팬들이 매우 반갑게 인사를 건넸지만, 양준혁은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가볍게 눈인사만 할 정도로 아내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김은아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사연과 양준혁이 아내를 찾아 헤매는 모습은 5월 1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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