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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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애가 소스라치게 놀랐다.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정애는 니캅을 벗어던지면서 백야의 얼굴이 나오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꿈에서 깼고 영 찜찜한 모양이었다.단실(정혜선)이 심란한지 밤 9시가 되어도 들어오지 않는 화엄(강은탁)이 걱정되었고 정애(박혜숙)는 12시 전에는 들어올 거라며 신경쓰지 말라 했다. 단실은 화엄이 들어오는 모습을 봐야 안심하겠다며 영 불안해했다.정애는 내일 백야(박하나)가 비행기 타는 것을 확인한 이후라야 안심할 것 같다 했고, 단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나중의 일은 시간이 해결해줄 일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 마침 무엄(송원근)이 퇴근해 들어섰고 본체만체인 정애와 단실에게 서운한 기색이었다.마침 추장(임채무)과 화엄이 함께 집으로 들어섰고, 단실과 정애는 드디어 화엄이 들어오자 안도의 웃음을 지었다. 정애는 추장의 짐을 정리하다가 차도르를 발견했고 추장은 니캅이라면서 재미로 입고 나가보라며 장난 쳤다. 그런데 추장이 세벌이나 사오자 누구 것인지 물었고 백야것 까지 챙겨왔다는 말에 정애는 놀란 듯 추장을 되돌아봤다.단실은 정애에게 화엄이 평상시처럼 들어온 것을 보니 아무 내색을 안 한 거라며 안심했고, 정애는 내일 청심환이라도 먹어두라며 오후에는 모두들 알게 될 일에 미리 걱정이 되었다. 단실은 화엄을 위해 무언들 못할 것이 없다면서 정애에게는 뒤로 빠져 있으라 했고 모든 것을 덮어쓸 요량이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정애는 아침 일찍 일어나 백야가 공항으로 떠났을지 걱정했고, 마침 일어난 추장은 정애에게 니캅을 입고 패션쇼하면 50만원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정애는 기가 막힌 듯 웃으면서 진짜 돈을 주는지 물으며 선지(백옥담)에게 함께 패션쇼를 하자 했다.두 사람이 함께 니캅을 쓰고 나와서는 가족들을 즐겁게 만들었고, 정애는 두르고 있던 니캅을 벗으며 추장의 용돈을 받으니 재미있는 듯 했다. 이어 선지 역시 추장에게서 용돈을 받았고 무엄의 재미있냐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이었다.무엄은 왜 대답을 안 하냐 물었고 선지가 니캅을 벗어던지지 선지가 아닌 백야의 얼굴이 나오면서 정애가 꿈에서 깨고 말았다. 백야가 떠날 채비를 마칠 시각, 정애는 백야가 공항으로 나갔으리라 생각했지만 그 시각 백야는 차를 몰고 어딘가로 향해 달리고 있어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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