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웃음을 전했다.29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서는 MC 정형돈, 김성주, 서장훈, 신아영을 필두로 개성 있는 열 명의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발랄하고 진솔한 토론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첫 방송인 만큼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MC들은 차례로 ‘고교10대천왕’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한 엄친아부터 순박한 시골소년,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소녀까지 그야말로 개성 강한 10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었다.그 중에서도 남다른 가족관계(?)로 눈길을 끄는 10대가 있었다. 외국 생활을 하다 현재 모델 활동을 하며 검정고시를 준비 중이라는 이진이 양이었다. 이에 MC들은 “어머니가 유명한 여배우라고 들었다. 엄마랑 닮았을 것 같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무려 황신혜의 딸이었던 것.
그러자 이진이는 “절대 아니다. 엄마 피를 못 받았다. 엄마는 예쁜데 나는 아빠 피를 많이 받았다”고 유쾌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외국 생활로 인해 “어머니 존함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존함이 뭐냐”고 어려워하며 확실한 캐릭터(?)를 보여주기도.또한 어머니에 대해 “황정만, 황신혜 씨다”라고 본명을 동시에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정형돈은 “본명이 황정만 씨였냐”며 깜짝 놀라 했고 서장훈은 “몰랐냐. 우리 어렸을 때는 다 알았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또 다른 학생으로는 팔로워 15만이 넘는다는 SNS스타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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