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2015년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를 오는 11월 19일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는 ‘서울, 사회적경제에 질문을 던지다’를 주제로 청년, 주거, 공유경제, 지역재생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해 사회적경제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토크콘서트는 사회적경제 관련 종사자가 실제 운영으로 체득한 경험과 지식을 이야기 방식으로 설명, 청중들과 공유하고 강의 후엔 시민들이 궁금한 점을 해결해 주는 참여형으로 꾸며진다.

또 서울시는 일회성이 아닌 매달 콘서트를 진행해 관심있는 시민, 사회적경제 관련 종사자들이 주기적으로 모일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참가자들 간에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30일 첫 콘서트에는 스페인 몬드라곤대학교 후안호 마틴 교수가 중구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스페인 몬드라곤의 사회적경제, 협동조합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날 콘서트는 스페인 협동조합 103개가 모여 만들어진 기업집단으로 스페인 7대 기업이자 최대의 노동자협동조합인 MCC의 기원과 성공이야기 등을 설명하고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위즈돔 홈페이지 http://www.wisdo.me/11950)으로 신청 하면된다. 콘서트는 회당 100명씩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4000원(간식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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