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 압력을 행사해 모교인 중앙대에 각종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범훈(6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3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박 전 수석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직권남용ㆍ횡령ㆍ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양대근ㆍ강승연 기자/
bigroot@heraldcorp.com
교육부에 압력을 행사해 모교인 중앙대에 각종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범훈(6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3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박 전 수석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직권남용ㆍ횡령ㆍ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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