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이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주말극 1위를 굳건히 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파랑새의 집'은 전국 시청률 25.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0.1%보다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진(엄현경 분)과 지완(이준혁 분)의 관계를 알아내기 위해 현도(이상엽 분), 은수(채수빈 분)와 미행을 하는 영주(경수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MBC '여자를 울려'와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은 각각 17.4%와 4.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