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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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주안이의 대단한 승부욕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댄스 교실을 찾은 김소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금까지의 방송에서 대단한 학습 능력을 보여줘 ‘공식 똘똘이’ 라는 별명이 생긴 주안이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졌다. 엄마 김소현은 주안이가 또래 친구들에 대한 의식과 승부욕이 대단하다며 평소 모습을 증언하기도 했다. 김소현의 말처럼 주안이는 이날 힙합 댄스 교실에서 만난 또래 친구를 보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현란한 스텝과 모자를 집어 던지는 몸짓, 공중 제비까지 넘치는 끼가 심상치 않은 친구였다. 그 모습을 빤히 쳐다보던 주안이는 귀여운 몸놀림으로 자신만의 스텝을 선보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숨겨둔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알파벳 송을 프리스타일 랩으로 바꿔 리듬을 타며 부르기 시작했던 것. 두 남자 아이의 팽팽한 자존심 대결이 댄스 교실의 분위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이날 주안이와의 댄스 교실 체험을 해본 후 엄마, 아빠의 생각도 긍정적으로 열렸다. 아이 안의 ‘그루브’를 발견했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자주 음악을 듣게 하고 마음껏 춤을 출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시간이었던 것. 주안이는 댄스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도 넘쳐 흐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엄마 아빠를 위한 2차 공연을 열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첫 심부름에 도전한 태린, 태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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